3년 동안 파나소닉 gx85를 쓰면서 느꼈던 점과 어떤 방식으로
사용을 했는지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사용을 했는지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gx85는 단종된 제품으로 현재는 중고거래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는 35만 원 정도에 번들렌즈를 포함한 카메라 본체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 gx85로 찍은 예시 영상 올려드립니다.>
저는 35만 원 정도에 번들렌즈를 포함한 카메라 본체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 gx85로 찍은 예시 영상 올려드립니다.>
GX85 장단점
(gx85에 장단점은 분명합니다.)
장점으로는 값싼 비용, 4k 촬영(배터리가 꺼질 때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5축 손떨방, 작은 사이즈
단점으론 마이크 단자 없음, AF 성능, 스위블 액정 안됨, 마이크로포서드의 한계 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의 퀄리티를 봤을 때 이 가격대의 이정도의 느낌은 나오기가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gx85에 장단점은 분명합니다.)
장점으로는 값싼 비용, 4k 촬영(배터리가 꺼질 때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5축 손떨방, 작은 사이즈
단점으론 마이크 단자 없음, AF 성능, 스위블 액정 안됨, 마이크로포서드의 한계 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의 퀄리티를 봤을 때 이 가격대의 이정도의 느낌은 나오기가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기본 마이크 성능은 쓸 수는 없진 않지만 확실히 핸드폰 음질보다 떨어지며,
음성이 많이 들어가는 영상에서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니의 pcm-a10 제품을 같이 사용하며, 편집할 때 영상과 합쳐 사용합니다.
분명 불편함이 있는 카메라인건 확실하지만
이제는 다른 카메라들 보다는 손이 더 많이가고
편하게 느껴지는 카메라인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제가 썼던 렌즈 및 악세사리들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과
컬러그레이딩 및 설정방법에 대해 여러 포스팅을 올리겠습니다ㅎㅎ
이제는 다른 카메라들 보다는 손이 더 많이가고
편하게 느껴지는 카메라인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제가 썼던 렌즈 및 악세사리들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과
컬러그레이딩 및 설정방법에 대해 여러 포스팅을 올리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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